반응형 렌즈에 비치는건..42 인천대공원 컴퓨터로 작성하여 다른곳에 올려놓고 이렇게 아이폰으로 그 사진을 다시 올리는건 내가 뭐하는건지... 얼마전 인천대공원을 가족과 함께 갔습니다... 도착해서는 비가 않왔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폭우가 오더군요 비가오기전에 몇컷...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8. 21. 티벳 음식점.... 10년만에 만난 동호회 누나들... 10년의 세월동안 많이도 변하셨네요.. 오랬만에 만난 사람들이였지만 사진으로 남길수는 없었네요...ㅠ.ㅠ 그냥 누나들과의 모임에서 먹게된 티벳의 음식 사진으로 대신하렵니다.. 티벳분으로 들었는데 (네팔이던가.....ㅡㅡㅋ 인도라던가.....ㅡㅡㅋ) 암튼.....이분음식은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지만.. 먹을때에는 모르겠더군요.. 무슨 퀘사딜라 비스므리 한녀석이 가장 맛있었던것 같네요^^;; 본 주인장의 머리속에는 지우개가 존재합니다.... 생각 않하면 지워짐......ㅡㅡㅋ 명동성당 정문 앞 골목길에 위치 해 있던 매장이였습니다..2 층이였구요... 기억이 않나요..ㅠ.ㅠ 언제 명동에 갈일 있으면 사진을 찍어다가 올려놔야 겠네요...ㅠ.ㅠ 2011. 8. 14. 북성포구 인천 사람들은 아는 곳.....혹은 모르는곳... 단순하게 저 굴뚝을 찍으려는것이 아니다... 이곳은 노을로 유명하다...... 허나 나는 시간관계상 노을시간보다 더 늦은 시간에 갈수 밖에 없었다.. 어쩔수 없이 야경이 되었지만.... 카메라가 슬슬 기능적 한계가 있는것을 알거 같다.. 그렇다고 필름 스캐너도 구비 않되어 있는데 필름으로 찍을수도 없고....참.....ㅡㅡㅋ 여긴 잠시 쉬는곳 그동안 바다를 지키느라 수고하였소.. 바다에서 어민들을 위해 열심히 다녔을텐데.. 이곳에서 잠시 쉬시구려.. 분명 이건 쓰레기통......ㅡㅡ; 그래 쓰레기통.....ㅡㅡ; 커피잔 ....형....쓰레기통....ㅡㅡㅋ 월미도에서..... 2011. 8. 11. 동심은 ..... 같다..... 누구든 시원한 곳을 보면 뛰어 들고 싶고.. 그 물과 어울리고 싶고.. 재미있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그저 신난다.. 땅짚고 헤엄치기.......ㅡㅡㅋ 분수대의 수량조절 벨브(일명 물펌프) 에서 올라온 물을 밟아서 못나고에 난들거나 올라온 물을 건드리며 펴지는 것을 몸 에 맞으며 웃음을 지을수 있다는거.. 그저 행복이겠지.. 고민없이 사는 곳....그냥 행복한고... 그곳은 어쩌면 어린아이들만 지내는 곳이 아닐까....... 네버랜드...................... 2011. 8. 11.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