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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들과 함께12

[d700 + 50.8] 늦게 찾아와서 행복을 준 아이 늦게 찾아온 딸과 함께 모든 아이들의 뽀통령과 함께 장모님 댁에서 찍은 한컷 (내 맘대로 베스트컷) 그렇게 생일 케익까지 받아 외가 친척들과 함께 한 귀염둥이 이쁜 딸...^^ 2017. 10. 7.
함께한 대관령.. 함께한 여동생과.. 아들.. 블로그 주인장.. 그리고 여왕마마.. 이렇게 다녀온 대관령입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개인여행(개인 사진 촬영) 과 가족여행에서는 남는 사진이 참 많이 다르더군요.. 어떤것이 좋은 사진일지 ....... 여행의 기억도있는데.. 잊고 살아온 동생과 사촌들과 만남도 좋은데.. 꼭 그럴때에는 사진이 않남더군요... 특이한 경우에요^^;;; 2011. 8. 11.
아기동물농장에서 아기동물농장에서... 이곳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 할겁니다.. 가까운곳에서 소.. 말... 양 .. 염소.. 토끼..다람쥐.. 왠만한 초식동물들을 볼수 있지요.. 가까이서 만질수도 있고요^^ 마지막의 토끼는 잡으려 했더니 귀가 약간 짧아서 그런지 잡히지가 않더군요.. 거기에 뚱뚱....ㅡㅡ; 손은 와이프 협찬~~~ 2011. 8. 11.
아들과 함께~~~ 여행의 첫날 을 함께 보낸 장소는 양떼 목장입니다... 장소는 대관령..... 역시 가보는것이 좋다는 것이 양떼 목장이 한곳만 있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다른곳이 또 있더군요.... 만날사람이 있었으나 다음날로 미루고 가까운곳을 조촐히 갔습니다.. 이곳의 양들 특징은 조그만한 바가지 를 가지고 이동하는 사람...그리고 흰 목장갑을 끼고 이동하는 사람들에게 집중적으로 찾아 온다는 것이였죠... 아들녀석은 바로 위의 녀석에게 바가지 안 음식을 다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얼굴을 들이밀고 훔쳐 먹는 양들........ 2011.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