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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tis3 을 사용기(1)

by 베르이야기 2018.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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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본글은 개인적인 내용으로써

사용하고자 하는 대상(구입하신분)의 의견과

다를수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용기 입니다.

 

 

어느덧 arctis3 블루투스 를 사용한지 한달이 되어 갑니다.

작년 12월 14일 제품이 도착 하여 이후 잘 사용중에 있습니다.

arctis3 bluetooth 개봉기 포스팅

개봉기에도 잠시 언급은 하였지만

이 블루투스 헤드셋은 2가지의 음량이 동시에 나온다는 것입니다.

 

유투브 용영상에 소개한 것과 같이 게임을 하며서 스마트폰으로 연결이 된다는 것

3.5파이 케이블로 연결 되어 있는데 블루투스페어링이 끊어지지 않고 그대로 연결 된다는것

이점은 저에게 있어 충분한 구매욕구를 불러 일으켰고 또한 구매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헤드셋의 좌측의 단자들은 쉽게 적응할수 있게 되어 있어 편하고 직관적입니다.

이미지의 위부터

볼륨키 (쉽게 돌아갑니다)

7.1ch data 케이블 (컴퓨터랑 연결할때 주로 사용합니다)

3.5파이 일반 케이블 (음악감상용일때 주로 사용합니다.)

5핀 충전케이블

 

 

오른쪽 헤드셋 방면에는 블루투스 스위치

 

이것이 이 헤드셋의 전부 입니다.

쉽게 돌아가는 볼륨키로 인하여 종종 블루투스를 켰을때 아무런 소리를 못듣고 연결이 않된줄 알고 껏다 켰다는 반복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부분은 전체적인 볼륨을 단 하나의 로터리 볼륨으로 제어하기 때문에 발생하는것이기에 개인적으로 사용시 주의해야 하는 점 입니다.

7.1ch 연결 구간은 가상의 7.1ch 사운드를 연결하도록 도와주는 것인데 이경우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신후 진행하면 됩니다.

(이부분의 설명은 블루투스 주인장의 집 공사가 마치는 대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3.5 파이는 일반적인 1:1 케이블로써 블루투스전원이 끝났거나 할때에 주로 활용을 합니다만,

집이 아닌 PC 방에서 연결시에도 활용은 합니다.

이경우 마이크가 동작되지 않기 때문에 (PC방은 2in1 jack 이 없으니 마이크와 스피커가 따로 따로) 각종 게임플레이시 음성채팅 프로그램을 활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일때 이 헤드셋은 빛을 발한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어플을 실행(음성채팅 어플) 하여 연결한후에 3.5 파이 케이블을 이용하여 사용 하면 된다는 것이죠.

(허나 개이적으로 아직 이 부분은 테스팅 못했습니다.....ㅡㅡㅋ

 7.1ch 케이블 연결후에 3.5 파이 로 변경되는 선을 pc 나 휴대용 게임기에 연결한후에 블루투스 동작을 확인 하였는데 3.5 파이 부분은 미 확인된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블로그에 되다고 글을 작성중이였습니다......이점 참고하여 주시고 해당 내용에 대하여 정확하게 작성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조만간 포스팅 하겠습니다)

 

블루투스의 사용 시간은 연속 사용 기준 4~5시간 정도 됩니다.

대기시간의 테스트는 아직 하지 못하였습니다. 전원켜놓고 대기시키기에는 제가 너무 사용을 많이 해서....ㅡㅡㅋ

주말 어디든 이동할때에는 잘 착용하고 다닙니다.

겨울철이라 귀다 따뜻해서 너무 너무 좋다는것이죠......

 

 

제품의 사용기에 대하여 하나씩 하나씩 작성을 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컴퓨터 활용하는 방을 얼마전 공사를 시작 하여 금주 주말에나 끝날듯 합니다.

이후에나 관련 포스팅을 할수 있을듯 하니 제 블로그에 방문하여 주시고 정보가 없다고 불편해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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