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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이야기

어느날 arctis3 bluetooth 의 이야기

by 베르이야기 2018.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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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자주 글을 못쓰는 게으른 주인장 입장에서

애드센스는 그간 블로그 활용에 활력을 주었지만

잠시 멈추어야 하는 (일시정지30일) 기간동안

블로그에 이야기를 작성하는 일은 많지 않게 되었다.

 

조용하게 그저 그렇게 시간이 지내며 블로그의 통계 자료만

간간히 보고 있고 별 내용없는 신년인사와 2017년의 마지막

사진동호회의 모습을 작성하며 마무리 하였는데

 

통계자료에 뜬금없는 검색어가 검색되어 파 보았다....라고 하지만 그냥 단순 검색만 ^^;;; 하였다....

 

arctis3 모델 에 bluetooth 를 더한 상품이 지난 11월 7일 전세계에 첫 선을 보인후

블로그 주인장은 1개월 가까이 지름신과의 사투를 버리다 끝내 지름신에게 패배를 인정하고

해외에서 구매하고 해당 구매에 대한 포스팅을 한적이 있다.

그런데 왜 블로그의 통계자료에 이 검색어가 자주 출몰하게 되었을까??

 

 

외부 유입 키워드에 4위 Arctis 3 Bluetooth !

키워드 조회수5

대체 뭐지....ㅡㅡㅋ

 

유입로그 자료를 보면 쓸데없는 이야기들에 대한 검색에서 본 블로그가 검색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부분에서는 보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당당하세 Arctis3 블루투스, Bluetooth 로 검색이 이루어 진것을 보게 되었다.

검색어를 클릭하며 보게 된것은 예약판매!

 

 

즉!

국내에서 판매 하기 위하여 들여올려고 한다는 것이다.

 

각 인터넷 쇼핑몰에 올라온 내용중 부분적으로 발췌하였다.

정상판매가 \179,000 원

예약판매가 \169,000 원

기간은 1월 15일 까지~~~

고로 내가 구매하고 꼭 한달이다!

처음 구매하고자 하였을때에는 구매할수 없어서 스틸시리즈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 하였는데

이게 국내에 들여올지 생각 이나 했을까....ㅡㅡㅋ

거기에 블로그 주인장은 해외 배송이라 택스 포함 전부 22만원 정도가 소요 되었다.

반면 국내수입총판에서 가져오는 가격이 정상가 \179,000 원

이거 해외 금액이랑 비슷하다.....ㅡㅡㅋ (나 뭐한거지....ㅡㅡㅋ)

 

실사용기에 대하여 올려야 하는데 블로그 주인장의 게으름으로 다음에 포스팅 하는것으로 하고

 

종종 외부로 나갈때에도 이 헤드셋을 착용을 한다.

(집 밖으로 재활용쓰레기 버리러 갈때에도 착용한다.)

사유는 디스코드 프로그램을 스마트폰어플을 활용하여 연결하고 클랜원들과 계속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

중단하지 않는것이다.

지금 언급한 활용기에 대하여는 다시 언급키로 하자.

 

블로그에도 포스팅 했다시피 나와 같은 제품에 대한 생각이 있다면 구매해도 좋다.

반면 단순 블루투스로 생각 한다면 필요가 없다...ㅡㅡㅋ

 

 

혹여 모르니 본 글을 작성함에 있어 스틸시리즈에서 뭘 받았다거나

제품을 지원 받았다거나 하는건 없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구매한것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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