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인터넷의 정보만을 가지고 애드센스 라는것을 알게 되고
그간 자주 활용하지는 않던 tistory 블로그를 활용해 보기로 하였다.
처음부터 무엇을 해야 할것인가?
이 부분이 블로그 운영자 로써 가장 큰 문제점과 만나게 되는것이다.
유수의 검색엔진 에서의 검색내용은 아주 단순하다.
구글애드센스 사이트에 들어가 가입신청하고 대기 하면 된다.
탈락했다면 다시 하면 된다.
이 얼마나 불필요한 내용마으로 가득한 설명인지....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위와 같은 설명만 듣고 진행하면
이러한 답변을 받게 될것이다.
한마디로 심사에서의 탈락이다!
이후의 타 검색내용은 다 동일하다.
않되었다면 다시 신청하고 대기 하면 됩니다.
물론 본 블로그 주인또한 위에 적어 놓은데로 탈락했으니 다시 신청했다.
결과는???
또 탈락 이였다.
왜 이러한것인지 다시금 생각 해 보게 되는 부분이였다.
가능성이 아에 없을까?
계속이렇게 될까??
작성자인 본인은 총 4회에 걸쳐 탈락을 하고 이번에 승인을 받게 되었다.
어떻게 승인이 되었느냐 묻는다면.....
기다림 밖에 없기는 하였다.
단순히 기다린것이 아닌 게시물의 작성에 있어 조금 다른 방향으로 진행을 하며 기다려왔다.
그간 본 블로그의 게시물들은 짧은 글, 단순한 사진 몇장과 별 흥미없는 내용
게시물의 제목또한 아주 단순하게 작성하고 태그 또한 작성하지 않고 글을 게시 하였던것이
이젠 좀더 글을 남기고 사진의 촬영시 있던 소소한 이야기등을 함께 작성하며
승인이 되기를 기다려 왔다.
총 기다림 시간 ...... 5일........
어떤분은 더 오래도 기다렸다고 하는데 작성자 본인은 이정도의 기간이 지났다.
결과는 처음 올려놓은 이미지와 같이 승인!!!
자 이제 광고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한가지씩 한가지씩 해봐야 겠다.
저와 같은 왕 왕 초보 분들도 애드센스를 할수 있는 그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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