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베르이야기31 비를 몰고다니다... 가족여행을 가서도 2박3일간 비만 오더니 집에 와서도 비만오고 출근 하면 회사에 비오고 자동차 운전중에 회사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이동중에 출사가겠다고 집에서 나올때에.. 적어도 안개비는 내린다.... 비.....비.....비... 2011. 8. 15. 모임... 동생의 와이프가 될 사람과의 저녁식사 결혼을 하게되면 진정 나의 재수씨가 될 사람과 식사를 하게 되었다. 그저 식사만 하는것이데 동생과 떨어져 지낸지도 벌써 10년 그런지 동생과 나외에 다른사람이 있는 상태에서 이야기는 뭔가 서먹.... 점점 가까워지겠지 뭐...... 2011. 8. 14. 하소연... 내가 블로그를 하고자 했던건 이런게 아니였다. 개인적인 생각을 남기고 나의 사진을 남기고... 사진을 자주 자주 남겨야 한다는 생각도 있지만.. 세상속의 삶은 그렇게 쉽게 시간을 주지 않고.. 내가 하고자 하는것에 대해 그렇게 쉽게 주지를 않는다.. 노력은 한다.. 아니 노력을 한다.. 더 나은 생활을 위해.. 더 나은 일을 위해.. 그렇지만 내 주위에서는 그것을 당연한것으로 여긴다.. 그렇기에 열심히 노력해 보아도 돌아오는것은 그냥 한숨뿐.. 이렇게 하소연을 한다.. 2011. 8. 7.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