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츔 플레이어~

촬영회 당시 도찰 방식으로 찍은 몇몇 사진들...

정말이지 누가 누구 인지 먼저 알아야 하는것이 문제일듯....ㅡㅡㅋ

그렇다 보니 이건 정리하는것 마져 까다롭게 되어 버렸다...ㅠ.ㅠ

외장하드드라이브 2개중 하나를 먼저 정리 하고 그곳에 이 친구들을 폴더로 나눠서 정리하는것이 빠를듯...

뭐....

잘 나온 친구들 외에도 블로그 중인장의 스킬 부족으로 탄생한 사진도 모두 내 사진이니까...^^;;;;

역시 코스어들에게는 의미가 맞아 보이면 강제적으로 시전시킬수도 있다는것을 몸소 알아봤다..

어울리면 장땡인가...ㅡㅡㅋ

뭐 어떻든 간에...... 주인님과 메이드라........이상한 생각을 하는 분은 변태이시다는.....

열혈 집사!!! (교회집사 아니다.......ㅡㅡ;  궁궐같은 집을 총괄하는 집의 살림군!!!)

개인적으로 보유중인 p226 을 살며시 들이밀고 포즈를 취했다...

바로 옆에서 주인님과 메이드가 찍을동안에...

확 주인님 머리를 겨누고 있는 개그샷을 찍으려다가 참았다......ㅡㅡㅋ

김꽃잎양.....(맞나??? 김꽃양??? 뭐지...ㅡㅡㅋ)

암튼...... 주인님과 메이드 컨셉 촬영장을 쳐다 보고 있길래 뒤에서 찍으려 했다......

이 사진의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들이 밀었더니 뒤 돌아 본다....

" 이봐 이봐!!! 그냥 그대로 그대로...... 돌아보면 않돼..."

라고 하자 꽃잎양은 포즈를 취해줬다....

그러니까 위의 2장의 사진은 순서를 바까서 생각하면 편할듯..^^;;;

이 2분의 사진은 정말 죄송스럽지만....ㅜ.ㅜ

정보를 아무것도 모른다....

카페에가서 찾아보면 금방일텐데......

몸이 피곤하여 이렇게 그냥 모른척 작성중이다^^;;;;

다음엔 각각 페이지를 만들수 있도록 촬영할께요^^;;  살포시 봐 주세요^^;;;

나를 여우비로 끌어들인 코스플레이어 3인방 중 1 인....

카페내의 스텝이며... 또한 사진사 이다....

포샵능력은 엄청나다...... 그렇다고 사진을 못찍는쪽도 아니다...

그들만의 사진은 정말 잘 찍는다..... 풍경쪽은 잘 모르겠음.....ㅡㅡㅋ

암튼...... 친절하고 잘해준다........ 내 얼굴은 처음 봤으면서 ^^;;;
(블로그 주인장은 안경을 벗으면 사납게 생겼음.. 검은 피부에 눈이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