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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 비치는건.. (by PINO)

Nikon D 시리즈 ㅣ 경남 거창 감악산 풍력발전단지

by 베르이야기 2026.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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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제는 금주 금요일 (9월 18일) 부터 진행되는 감악산 아스타꽃 축제의 장소인 경남 감악산 풍력발전단지 출사를

정리하려 한다.

방문의 목적은 늘 하던 은하수 촬영이 목적이였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방문을 하던 시기인 9월 12일은 예보상 분명 구름이 없었다.

허나, 실제는 구름이 많은 이런 상태가 유지가 되어 있었다.

구름이 흘러 흘러 지나가기에 분명 구름이 사라지는 시간이 22:00 로 예정 되어 있었으나, 하늘의 중앙은 보이나, 

지평선으로 구름이 가득껴 이렇게 은하수의 코어를 가리는 결과가 되었다.

뭐 그래도 꾿꾿하게 은하수의 모습을 담기 위해 열심히 셔터는 눌러 대었지만.

아참. 이곳을 방문해 보신분들은 이 촬영장소가 약간 생소할수도 있다.

왜냐하면 이곳은 제2주차장이기 떄문이다.

왜 이곳에 왔느냐면. 1주차장에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고, 차량도 많이 이동하며, 가로등과 함께 풍력발전기에 빛까지

광해 속에서 촬영해야 하는 상태였다.

그러나 약간 밑에 있는 2주차장에는 아무도 없다보니 광해에서 벗어날수 있어 이곳으로 이동하여 촬영을 하였다.

위의 지도상의 1시방향쪽에 쪽길이 있는곳에 2주차장이 있다. 

올라가는길에 보이니 쉽게 보인다.

참고로 제1주차장에서는 거창읍의 야경이 가능하지만, 2주차장에는 아무것도 않보인다. 주변에 나무로 다 막혀서.

그리고, 1주차장에는 화장실이 개방 되어 있으나, 2주차장에는 화장실이 개방되어 있지 않았다.

축제기간에는 개방하겠지.

이렇게 촬영을 마치고 스텔스차박에 돌입후 운해를 기다려 보기로 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운해를 찾고 있었다.

살짝 보이는 저게 다였다....즉.....이렇게 찾아 왔는데 망했다...ㅠ.ㅠ

어쩌겠는가 사진이라는 취미는 때와 장소에 위치하지 못하면 담지 못하는것인데.

그렇게 아침해가 떠오르는걸 보면 감악산 아스타꽃 축제가 열리는 장소의 꽃을 몇컷 촬영했다.

방문시기의 꽃 개화율은 10% 내외였다. 이번주말 꽃이 핀다면 멋드러지겠지만, 개화율이 100%가 되는건 아무래도 10월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감악산 풍력단지 출사를 마치고 아쉬운 마음에 또 다른 출사지를 향해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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