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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 비치는건.. (by PINO)

Nikon D700 ㅣ 북성포구 (또 하는 이야기)

by 베르이야기 2026.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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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탕째 하고 있는 인천 북성포구 사진

인천에서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찍는다 하면 꼭 가던 곳이 있습니다.

인천역에서 월미도방향으로 가다 나오는 북성포구 라는 곳이죠.

네비게이션에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곳이 

불과 10년전엔 검색이 되지 않던 곳입니다.

당시엔 아는 사람만 가는 그런 곳이였으니까요.

위치는 저쯤이 됩니다.

헌데 왜 또 사진을 올리느냐 라고 하신다면 

이젠 북성포구에서만 보던 감성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북성포구에서는 대표적으로 가을 노을을 포함한 해질녁의 모습을 담으려 많이들 방문하는곳입니다.

저 건너편의 공장을 기준으로 해서 일몰 (노을) 사진과 야경을찍기 위해 가는곳이다.

아래 바닷물이 보이다 시피 여긴 시간에 따른 바닷물과 갯벌이 보이는 장소이다 보니 건너편 공장의 불빛들이 반사되는 모습들이 

재미있게 촬영을 할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글을 적으면서 생각해보니 여기서 광각렌즈로 촬영을 해본적이 없었네...

이번 가을 정도 한번 다녀와야 겠다.

왜 가을이냐하면 노을의 그라데이션이 이쁜시기이고 바람이 조금 있어서 시원한 편이며, 일몰시간이 너무 늦지도 너무 이르지도 않은 시기이니까

위의 사진과 지금 사진의 차이점은 (흑백여부를 제외하고) 바닷물이 사라진 모습이겠지.

한번쯤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방문해보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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